[07/25] USA TODAY/ 우크라이나 드론, 모스크바 공격. 크렘린궁 "강력한 보복 조치"
Drone attacks on Moscow and Crimea battered buildings Monday and drew warnings of "tough retaliatory measures" from the Kremlin as the war dragged into its 18th month with little hope of a quick resolution.
Moscow Mayor Sergei Sobyanin said no injuries or serious destruction were reported, but photos from the scene showed a high-rise business center with burned-out top floors and a street-level store with its windows blown out. Russian media said one of the drones fell on the Komsomolsky highway in downtown Moscow, shattering the shops windows and damaging the roof of a house 200 yards from the Defense Ministry building.
Thick smoke was seen pouring out of the upper floors of the business center immediately after the pre-dawn strike, state media site Pravda reported.
드론은 모스코와 크렘린을 공격한다. 그리고 크렘린으로 부터 강력한 보복조치의 경고를 이끌어냈다.
전쟁은 빠른 해결에 대한 희망없이 18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모스코 시장 Sergei Sobyanin 은 인명부상이나 심각한 파괴는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여지듯 고층 비즈니스 센터건물은 고층은 불탔고, 거리의 상점의 창문들은 날라갔다.
러시아 매체는 하나의 드론이 komsomolsky 고속도로에 떨어져서 상점 유리창이 깨지고 국방부 건물에서 200야드 떨어진 집의 지붕이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Pravda 미디어는 ' 자욱한 연기가 새벽 공격 직후에 비즈니스센터의 최상단층에서 피어올랐다'고 보도했다.
The Russian Defense Ministry said the attack was thwarted by electronic warfare systems that forced the drones to crash. The Ukraine military did not publicly take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but a Ukraine defense official who declined to be named told Agence France-Presse the strike was a "special operation" carried out by Kyiv forces. Moscow is less than 300 miles from the Ukraine border.
Another drone struck an ammunition depot in Russian-annexed Crimea, forcing a halt in traffic on a major highway, Russian authorities said. Russian Foreign Ministry Spokeswoman Maria Zakharova described the attacks as "acts of international terrorism." Russia has repeatedly struck energy and residential targets in Ukraine. The ministry issued a statement saying Russia "reserves the right to take tough retaliatory measures."
러시아 국방부가 말하길 그 공격은 드론을 강제로 추락시키는 전자전 시스템에 의해 저지되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공개적으로 그 공격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그 공격은 키우브포스에 의해 수행된 특별작전이었다고 말했다. 모스코는 우크라이나 국경으로부터 300마일 안되는 곳에 있다.
또 다른 드론은 러시아에 합병된 크림반도의 탄약고를 공격했고 그것은 주요 고속도로의 통행을 강제로 중단시켰다고 러시아 정부에서 말했다. 러시아 외교부는 그 공격을 국제 테러 행위로 묘사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와 거주지를 목표로 반복적으로 공격했다. 외교부는 러시아는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